윤석열 검찰총장이 6일 2019년 하반기 검사 인사 대검 전입신고 행사에서 ‘어떤 보직을 맡느냐가 아니라 무슨 일을 해야할 지 찾는 것이 중요하다’고 말했습니다. 지난달 검찰의 인사 이후 66명의 검사가 사표를 냈는데요. 윤 총장은 뒤숭숭해진 검찰 조직을 다독이려는 듯 새로 전입한 검사 간부들에게 ‘일을 기다리지 말고 행동할 것’을 부탁했습니다. 윤 총장의 발언을 [C브라더]에서 준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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